(소이파워) 발효대두박의 장점 및 바이패스(보호)단백질의 필요성 > 자료실

고객지원

자료실


(소이파워) 발효대두박의 장점 및 바이패스(보호)단백질의 필요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엘제이바이오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23-09-25 10:50

본문

<발효대두박의 장점>

- 대두박은 예로부터 한우의 좋은 단백질원이나 한우는 소화시키지 못하는 난소화성올리고당(라피노즈, 스타키오즈) 때문에 많은 양을 급여할 경우 연변 또는 설사나 고창증이 발생할 수 있다.
 
- 소이파워는 특허 유산균으로 대두박을 발효하여 난소화성 올리고당을 분해하여 포도당과 같은 한우가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만들어 많은 양을 급여해도 설사나 연변이나 고창증이 발생하지 않는다.

- 어린 송아지의 장내 상피세포의 발달을 억제하는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들이 대두박에는 300.000ppm 정도가 있다.

- 소이파워는 특허 유산균으로 단백질들을 발효(분해)하여 소장에서 아미노산으로 소화 흡수가 빨리 되고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도 200ppm 이하로 분해되어 있다.


<바이패스(보호) 단백질의 필요성>

- 대두박과 돼지나 닭과 같은 단위동물(위가 1개)에서 사용되는 일반 발효대두박(대두박보다 반추위에서 분해 속도가 빠름)을 반추동물인 한우에서 많은 양을 급여할 경우 반추위내 미생물(유산균 둥)에 아미노산 공급이 높아져 유산균의 이상 증식으로 반추위 pH가 낮아지는 과산증이 발생하기 쉽고 또한 반추위냉서 과도하게 생긴 암모니아는 혈액을 통해 흡수되어 독성을 나타낸다.

- 소이파워는 발효대두박의 장점을 살린 제품으로 즉 대두박 내 난소화성 올리고당은 포도당 등으로 분해하고 단백질은 펩타이드로 분해해서 펩타이드와 포도당이 당사 특허설비(공정)를 통해 결합되어 반추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소장에서 분해 흡수가 되도록 만든 제품이다.

- 대두박 또는 일반 발효대두박과 소이파워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한우 송아지의 경우 매일 두당 300g 급여하고 육성우나 비육우는 매일 두당 600g을 급여해도 설사나 연변이 없다는 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